[TIL] 2025-02-10
2025-02-10 TILPermalink
알고리즘 문제Permalink
2차원 배열 문제이지만 굉장히 쉽다고 느껴지는 문제였습니다.
프로그래머스 바탕화면 정리
스파르타 내배캠Permalink
온라인 강의Permalink
스파르타 내배캠에서 주어진 온라인 강의의 수강을 끝냈습니다.
위젯, 이펙트, 사운드 등의 강의를 학습했고 최종적으로 오늘 주어진 강의는 끝냈습니다.
슬슬 과제를 시작하려 합니다.
커리어 데이Permalink
튜터 선생님들이 질문을 받고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지는 커리어 데이를 가졌습니다.
튜터 선생님 중 한 분께서 “공부에 동기를 가지고, 목표를 설정하자!”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동기를 가지고있고, 목표를 가지고 있을까를 고민해보았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서 취업을 해서 저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기라면 지금으로서는 블로그에 글들이 하나씩 늘고있고, 꾸준히 무언가를 하고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하나 수행하거나 과제를 하나 끝냈을 때에도 성취감도 느끼고 무언가 좀 만족스러운 느낌 편안해지는 느낌이 느껴지기도 해서 매번 하나씩 하나씩 수행해나간다는 느낌의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튜터 선생님께서는 “펠리컨적 사고!”를 가져보는건 어떤가 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펠리컨 적 사고는 “일단 시도해보고 도전해보자!”라는 뜻인데, 가끔씩 알고리즘 문제나 과제, 구현해야하는 기능들을 보면 이거는 어떻게해야하나~ 하고 막막한 감정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일단 시도해보는게 어떤가 하는 느낌에 얘기해주신 것 같은데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시도해보는게 경험도 되고, 시도하면서 방법도 찾을 수 있으니 생각만 하고있는 것보다 일단 행동을 한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튜터 선생님께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생각치 못한 프로젝트가 자기만의 킥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지금 스파르타 내배캠에서 다양한 과제와 프로젝트들을 수행해보고 있는데, 모든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딱 과제에서 끝내기 보다는 좀 더 깊게 파서 구현해보고, 학습해보면 튜터 선생님의 조언대로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튜터 선생님들께서 다들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나는 잘 하고있는가를 되세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방향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요일과 금요일 2번 더 다른 튜터 선생님들께서 좋은 얘기를 해주시는 시간이 남았는데 금요일까지 다 들어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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